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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익명
Subject   안녕하십니까. 아이키도를 배우고 있는 수련생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아이키도를 배우고 있는 수련생입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합기도와 아이키도간의 분쟁때문에 차마 제 본명을 밝힐 수 없음을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제 스승님의 고민을 간접적으로 지켜보면서, 제자된 슬픔과, 스승님의 고민에 대한 물음으로 인해 혼란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제 스승님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스승님께서는 본래 대한합기도협회에서 수련하셨으나, 나를 다스려 상대를 배려한다는 무도에 반해서 아이키도를 배우러 가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 가운대, 그분의 합기도로서의 뿌리에 대해 아이키도 스승과의 마찰로 아이키도 협회와는 소원해지신 상태입니다.(대한합기도회)

스승님께서는 최용술 도주님께서 합기도를 세우신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 안된다는 입장이셨고, 스승님의 스승님께서는(이름을 밝히면 너무 유명하시기에 이분의 이름도 밝힐 수 없음을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합기도 자체를 부정하는 입장이셨기 때문에, 서로 소원해지셨습니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저는 제자된 도리로서 합기도와 아이키도의 연관성과 최용술선생님을 도주님이라 부를 수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려 했습니다. (무도의 선배님이라고 불러야 할지, 제 스승님의 무도의 뿌리로서 도주님이라 불러야 할지 혼돈입니다.) 아이키도로 시작한 저로서는 합기도에 대해서 잘 몰랐기 때문에, 인터넷의 힘을 빌어 찾아보려 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나 다른 주장들이 서로 대치되어 있고, 정작 최용술 선생님 본인에 대해서는 정확한 자료가 나타나있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정통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저로서는 더욱 혼돈됩니다.

이에, 일단 최용술선생님의 가문에서 인정하셨다는 용술관에서 발자취를 따라가 보려 합니다. (하지만, 신분을 밝히지 않고 찾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정돈되지 않은 글로 심려 끼쳐서 죄송합니다. 찾다보니 이런 논쟁이 이미 많이 진행되었었고, 이 글을 읽으시는 용술관의 선배님들(무도의 길을 걸으시는 분들을 선배님이라 칭하여도 괜찮겟지요. 마음에 가당찮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께서 아픔으로 다가오실수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이런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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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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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련신입
  20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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